불성·여래장 사상은 어떻게 변용됐나 >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현대불교 | 불성·여래장 사상은 어떻게 변용됐나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7-21 22:32 조회556회 댓글0건

본문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만유 중생은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불성·여래장 사상은 인도에서 기원돼 동아시아 불교 사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불성·여래장 사상이 어떻게 형성되고 수용·변용됐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철)은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914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tel 02)2231-2013 fax 02)2231-2016 fax bexpo@daum.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인터라넷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