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불성·여래장 사상은 어떻게 변용됐나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7-21 22:32 조회556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083 138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만유 중생은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불성·여래장 사상은 인도에서 기원돼 동아시아 불교 사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불성·여래장 사상이 어떻게 형성되고 수용·변용됐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철)은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