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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본래 자기 본성이 바로 진실한 부처”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8-02 09:18 조회4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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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구로 이뤄진 증도가… 깨달음 진수 밝혀중국 당나라 선승인 영가현각 선사가 지음생생한 언어로 해설, ‘김태완 시리즈’ 7번째깨달음의 진수를 잘 밝혀 놓았으므로 예로부터 선종의 고전으로서 널리 애송된 영가현각 스님의 ‘증도가(證道歌)’ 267구를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이 깨달음의 자리를 곧장 가리키는 살아 있는 언어로 설법했다. 〈禪으로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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