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불교를 넘어 세계서 우뚝 선 ‘희망 훈장’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8-02 17:30 조회442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202 122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만해 대상은 한국 사회의 무수한 단체들이 수여하는 상(賞) 중에 가장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청년이 된 ‘만해대상’은 평화상부터 실천상·문예상 등 각 분야서 가장 뛰어난 역할을 보여준 인물에게 수여하기 때문이다. 불교계에서 제정한 상이지만, 이들은 종교와 국경, 민족을 넘어선다.1997년 첫 수상자 배출 종교·인종·국가 넘어선105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