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출가자 대표적 삶의 태도… 지극한 마음과 정성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8-16 08:40 조회29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331 78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김주일 기자] 인간의 삶 중에서 가장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그만큼 힘든 순간은 아마도 처음 무엇을 하려는 순간일 것이다. 그때 마음 먹은 ‘첫마음’ 즉 초발심을 유지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만큼 신선하고 아름답다. 조계종 종정, 총림의 방장, 승가대학 학장 등등 이 책에 등장하는 한국 불교의 구심점 같은 선지식들에게도 그 첫마음을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