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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비판불교는 이분법 논리… 다양성 허용 안해”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8-12 11:14 조회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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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서 기원·전래돼 동아시아 불교 사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불성·여래상 사상이 어떻게 수용·변용됐는지를 살펴보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여래장 해석학적 접근 시도한시모다 교수 ‘비판불교’ 재비판“비판불교는 이론적 맥락 간과”불성·여래장 변용 수용 과정각 분야 세계 석학들 논의해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철)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한국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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