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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 음악을 통한 이주민 화합의 자리


작성자 조장희 기자 작성일16-08-16 17:31 조회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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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이주민이 화합하는 자비의 공간이 마련된다.

보덕사 주지 정안 스님의 원력으로 이어온 제9회 호수음악제가 당진 보덕사에서 8월28일 열린다. 이주민 나라별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성금전달식, 호수 음악제가 이어진다. 보덕사·서원사 연합 합창단, 뉴트리팝스 오케스트라, 가수 김국환 등이 참석해 무대를 빛낸다.

정안 스님은 “음악을 통해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함으로써 당진시가 화합의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함께해 달라”고 부탁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55호 / 2016년 8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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