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한국 무용 거목 한성준의 몸짓을 기억하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8-19 10:57 조회27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386 154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한성준(1874~1941)은 한국 무용의 거목이다. ‘우리 춤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100여 가지 전통춤을 집대성하고, 이를 기반해 새로운 춤을 창작했다. 한국 전통 무용은 19~20세기에 거쳐 한성준을 통해 재정립된 것은 분명하다. 그의 춤 맥은 손녀 한영숙과 조선 제일 춤꾼 최승희에게 이어졌고 이후 김매자, 이애주, 국수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