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젊은 아티스트가 만난 일상 속 ‘깨달음’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8-29 09:43 조회256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463 6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9월 1~15일 불일미술관서 영상·회화 등 30여 점 전시“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현대·감각적 작품 통해 전해한 승려가 마조 도일 선사에게 ‘어떤 것이 도(깨달음)인가’를 물었다. 마조 도일은 이에 대해 “평상심이 도”라고 말했다. 깨달음이라는 것을 흔히 범부들은 생각할 수 없는 대단한 무엇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하지만 마조 도일은 깨달음은 다른 데 있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