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박물관 교육도 이제는 맞춤형 시대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8-29 09:42 조회1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462 64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신성민 기자] 한국 전통 판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의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판화박물관은 올해에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인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눙화판을 활용한 전통 책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