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티스트가 만난 일상 속 ‘깨달음’ >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현대불교 | 젊은 아티스트가 만난 일상 속 ‘깨달음’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8-29 09:43 조회254회 댓글0건

본문

     9월 1~15일 불일미술관서 영상·회화 등 30여 점 전시“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현대·감각적 작품 통해 전해한 승려가 마조 도일 선사에게 ‘어떤 것이 도(깨달음)인가’를 물었다. 마조 도일은 이에 대해 “평상심이 도”라고 말했다. 깨달음이라는 것을 흔히 범부들은 생각할 수 없는 대단한 무엇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하지만 마조 도일은 깨달음은 다른 데 있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914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tel 02)2231-2013 fax 02)2231-2016 fax bexpo@daum.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인터라넷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