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失鄕 속 望鄕의 노래 작성자 윤호섭 기자 작성일16-08-29 08:58 조회204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457 61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고향 생각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 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강산에 ‘라구요’ 中-뉴욕에 거주하는 티베트인 텐진 릭돌이 고향 땅의 흙을 인도 다람살라로 운반하고자 결심한 것은 단순히 아버지에 대한 ‘효(孝)’ 차원에서였다. ‘죽기 전에 티베트 땅을 밟아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