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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분노 치유의 길, 지혜와 자비”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9-01 09:36 조회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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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지구촌은 분노와 폭력으로 가득 차 있다. 연일 테러 사건이 신문 지면에 실리고 층간 소음과 보복운전으로 인한 살인·상해도 빈번히 일어난다. 하지만, 故 스테판 에셀이 이야기했듯이 정의로운 분노는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제로 작용하기도 하기도 한다. 불교적으로 분노는 배척돼야 할 현상일까? 불교적 관점에서 분노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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