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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수묵 만난 개구리, 禪을 보이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9-09 11:06 조회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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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불교=신성민 기자] 개구리는 동아시아에서는 다산과 행운의 상징이다. 불교에서도 개구리는 신이한 영물이기도 하다, 통도사 자장암의 금개구리 설화가 이를 잘 보여준다, 자장암은 통도사 창건주인 자장율사의 수도처였다. 법당 뒤 큰 암벽에는 석간수가 나오는데, 율사가 바위에 구멍을 뚫어 금개구리를 살게 했다고 한다.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詩·畵 통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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