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화폭에 담아낸 근현대 선사의 ‘진면목’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9-09 10:15 조회5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602 179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한국불교의 중흥조 경허 선사부터 혜월, 운봉, 향곡 선사로 이어지는 법맥들의 진영을 한 자리에서 친견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동화사 법화보궁서 전시 진행전통적인 담채·배채법 사용근현대 선사 진영 18점 선봬11월부터 일본서 전시회 개최홍나연 작가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동화사 법화보궁에서 ‘한국 근현대 선사 진영’ 전시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