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 외길 인생 40년, 발자취를 보다 >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현대불교 | 사경 외길 인생 40년, 발자취를 보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9-23 14:19 조회516회 댓글0건

본문

     ‘사경(寫經)’은 말 그대로 경전을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불교에서는 수행의 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그에게 사경은 수행이면서 작품이기도 했다. 세밀한 붓끝에서 나오는 글자들은 부처님의 말씀이었고, 미시의 예술이었다. 사경을 예술로 끌어올린 주인공이 바로 외길 김경호 작가다. 그의 최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작가의 최고 작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914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tel 02)2231-2013 fax 02)2231-2016 fax bexpo@daum.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인터라넷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