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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 음악으로 내면 팔정도 환기시킨다


작성자 조장희 기자 작성일16-09-13 22:07 조회3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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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정도를 마음의 여덟 가지 길로 해석한 음반 ‘풍수-팔정도’.
팔정도를 마음의 여덟 가지 길로 해석한 음반이 920일 발매된다.

앨범은 인도 전통악기 사로드연주자 친마야 던스터의 곡에 오쇼 라즈니쉬의 팔정도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 내면의 팔정도를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산투르, 켈틱 하프, 플롯, 기타 등 서양의 현악기와 인도의 산로드가 절묘한 하모니를 이뤄 동·서양인 모두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용가이드가 삽입돼 명상, 힐링 테라피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친마야 던스터는 팔정도의 정수는 내면세계에 변화를 가져다 주는 데 있다음악을 통해 내면의 팔정도가 일깨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661-3164
   
▲ 인도 전통악기 ‘사로드 연주자’ 친마야 던스터는 “음악을 들으며 사람들 내면의 팔정도가 일깨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60호 / 2016년 9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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