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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 유기견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미얀마


작성자 양민호 작성일19-08-06 14:23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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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가 유기견 개체 수 증가를 막고 광견병 및 유기견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길거리 동물을 보호소로 옮기는 정책을 활발히 시행 중이다.현지 전문가에 따르면, 미얀마에서는 매년 약 1천여 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이는 매우 보수적으로 집계한 통계임에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미얀마 정부가 수년 전부터 도살 및 중성화 수술 등으로 유기견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으나 큰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그 이유는 광견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거리를 더럽히고 사람을 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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