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茶聖 초의 선사의 진면목을 만나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0-10 13:27 조회255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900 78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한국 차문화를 정립했던 다성(茶聖) 초의 선사(1786~1866)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와 학술대회가 열린다. 초의선사 열반 150주기 기려유품 주전자 등 70여점 전시10월 15일 기념 학술대회도예술의전당은 초의 선사 열반 150주년을 기념해 ‘초의선사-바라밀 다(波羅蜜 茶)’ 특별전을 오는 11월 6일까지 서울서예박물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