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붓과 먹으로 표현된 ‘마음의 소리’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0-13 23:55 조회300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949 72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신성민 기자] 붓과 먹은 힘의 강약에 따라 선의 굵기가 정해지고, 선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낸다. 어쩌면 자신의 감정과 사유를 오롯이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도구일 수 있다. 한민정 작가의 서화도 자신이 가진 마음의 소리를 붓을 통해 풀어낸다. 마음담은 이모그래피 선보여허회태 문하서 수학한 재원한민정 작가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서울시의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