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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돌연사 ‘애통’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0-12 15:37 조회6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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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 한국 음악 영재 1세대이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잘 알려진 권혁주(31)가 10월 12일 오전 1시 27분 유명을 달리했다. 사인은 급성심정지.고인은 전날까지 부산에서 있을 공연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음악 애호가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권혁주는 3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9세에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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