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現 초의 진영, 일본풍 이모본… 소치 작품 아냐”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0-11 19:44 조회705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928 109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현재까지 조선 후기 문인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의 작품으로 알려진 초의 선사(1786~1866)의 원본 진영이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이모본(移模本, 원본을 두고 베껴 그리는 것으로 원본과 똑같이 그리는 모사와는 다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상찬, 원본과 달리 오탈자 많고80세 입적한 초의를 84세로 적어진영 기물도 조선시대 물품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