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법장사 소유 성보 서울시 유형문화재 등재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0-14 00:22 조회618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952 86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신성민 기자] 서울 소재 사찰의 서적들이 잇달아 시지정 문화재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 법장사(주지 퇴휴)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와 불교 간의사전인 ‘현수제승법수’가 10월 6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서울 운가사(주지 여해)의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도 서울시 문화재자료(67호)로 함께 지정됐다.법장사의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는 수륙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