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흥천사 감로도, 한국 근대기 비추는 거울”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0-14 00:33 조회644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955 18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신성민 기자] 일반적으로 감로탱화는 부처님이 설법을 하고 수 만가지 인간 형상들이 설법을 듣는 형상을 하고 있다. 형식의 차이는 중단에 있지만, 하단부는 내용의 차이를 보인다. 특히 하단부에는 당시의 생활상이나 민중의 염원 등이 담겨있는 역사적 자료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 흥천사 감로도는 정말로 많은 특이점을 가진다. 1930년대 전통과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