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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대장경’ 비편, 흥전리사지 면모 실마리 되나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0-27 19:58 조회5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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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지난 5월 완전한 형태의 국보급 통일신라 청동정병이 출토된 강원도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대장경'(大藏經)’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 조각이 나왔다. 이는 흥전리사지의 면모를 푸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귀족 김氏 스님 주석 추정돼동아시아 불교 교류 중요단초(재)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일감)과 삼척시(시장 김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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