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윤호섭 기자] 중국과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 속에 한국불교를 홍보했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성효)은 10월 20~24일 중국서 열린 제11회 중국하문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불교문화관광콘텐츠 디자인 및 문화상품을 홍보했다. 이 기간 동안 문화사업단 홍보부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