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불상,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라”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6-10-27 21:20 조회352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128 7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노덕현 기자] 미술과 조각을 넘나드는 행보로 한국화단에 새로운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서용선 작가의 새 작품이 눈길을 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에서 열리는 ‘색(色)과 공(空): 서용선’전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이 그 것이다.부처님의 원초적인 모습을 표현한 조각상을 비롯해 서용선 작가만의 색채가 묻어나는 다양한 회화는 90여 점에 달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