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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불상,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라”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6-10-27 21:20 조회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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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불교=노덕현 기자] 미술과 조각을 넘나드는 행보로 한국화단에 새로운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서용선 작가의 새 작품이 눈길을 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에서 열리는 ‘색(色)과 공(空): 서용선’전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이 그 것이다.부처님의 원초적인 모습을 표현한 조각상을 비롯해 서용선 작가만의 색채가 묻어나는 다양한 회화는 90여 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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