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불화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만나다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6-10-27 21:20 조회590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129 65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노덕현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 김정현 씨의 불화들이 8년 만에 세상에 선보인다. 고성 진부령미술관은 12월 31일까지 ‘2016년 기획초대전-김정현 불화전’을 진행한다.불화장 김정현 씨의 작품은 불화전통기법인 배채법에 수묵법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을 주제로 2008년 첫 개인전 이후의 작품 변화를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