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적극적 사회 참여가 21세기 보살의 길”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1-08 10:48 조회262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248 72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생전에 원효 스님 연구에 남다른 족적을 남긴 불연 이기영(1922~1996, 사진)박사의 보살관을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불연, 20주기 세미나 개최이기영 보살관 핵심은 ‘不二’원효 ‘귀일심원·요익중생’ 강조“우리도 시대의 보살이 돼야”한국불교연구원(원장 이태승)은 11월 5일 이기영 박사 타계 20주기를 맞아 동국대 덕암세미나실에서 ‘보살-대승불교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