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아함과 동서양 사상과의 회통… 진정한 행복의 길 발견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11-07 09:36 조회30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214 62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김주일 기자] 부처님 교설은 크게 법과 율로 나뉘고, 이는 다시 장(藏)이라 하여 경장 율장 논장으로 구분한다. 경장은 부처님 교설을 모은 것이고, 율장은 계율에 대한 교설이며, 논장은 경율에 연구를 체계화 한 것이다. 부처님 열반 후 세월이 흐르면서 불교의 전파도 다양한 루트로 이뤄졌다.경장의 경우를 예로 들면, 남방불교(스리랑카, 미얀마, 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