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반야심경〉서 새록새록 피어난 詩心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11-07 09:37 조회309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215 6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김주일 기자] 항상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을 글로서도 보여주는 불교신문 안직수 기자〈사진 왼쪽〉가 야심찬 출간을 했다. 불교의 핵심 경전인 반야심경으로 시를 창작한 것이다. 반야심경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이는 함부로 할 수 없는 시도다.시를 읽어보면 무척 재미있다. ‘크다’라는 의미의 마하에 대해 안 작가는 ‘어머니 마음’을 비유한다. 마하는 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