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불교적 관점서 본 예술과 꿈, 신화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11-10 21:20 조회559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282 68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무상’과 ‘무아’ 현대적으로 해석세속의 불교화 꾀한 것은 장점저자, 자신의 연기적 사유 드러내[현대불교=김주일 기자] 이 책은 불교와 한문,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현직 교법사로 개념과 이론의 나열이 아닌 실제 저자 자신의 체험들을 성찰하고 소화한 에세이 형식의 글을 묶은 것이다. 주인공은 새로운 마음 분야를 개척하는 김권태 교법사(동국대 부속중학교)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