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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무채색 線으로 완성한 채움과 비움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12-02 13:24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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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선을 잇는 것은 공간을 만드는 행위이다. 공간에는 많은 형태들이 담겨 있다. 이 같은 공간을 선으로 통해 재해석한 전시회가 열린다. 기하학적 선으로 전면에 배치공간 분해 등 독자적인 해석해서울 삼청동 스페이스 선+은 12월 6일부터 19일까지 강은혜 작가의 ‘채움과 비움(Full or Empty)’ 전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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