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불자 바리톤 김재일 ‘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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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바리톤 김재일이 몸과 마음의 기운을 북돋울 ‘힘찬 클래식’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온다.바리톤 김재일은 ‘제3회 힘(HIM) 콘서트-노래를 이야기하다, 삶을 노래하다’를 6월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한다. 소프라노 김경란ㆍ김향은, 테너 김충식ㆍ김태환, 피아노 김기화, 바이올린 김혜정 등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1부 ‘노래를 이야기하다’와 2부 ‘삶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펼쳐진다.1부는 슈페르트 가곡 ‘An die Musik’ 등 10여곡, 2부에선 ‘내 마음의 강물’ ‘마중’ ‘뱃노래’ 등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