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365일 一念으로 쓴 〈금강경〉 작성자 박재완 기자 작성일18-01-19 15:02 조회606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893 71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4.18~23 울산문화예술회관 개인전서 40여 점 전시 금문체 5천447자 <금강경> 원고 포함 1년 6개월 걸려 완성 지금까지 다양한 서체로 <금강경> 10 차례 옮겨 금문체의 아름다운 조형미로 그려낸 〈금강경〉을 만난다. 14폭의 병풍에 담긴 〈금강경〉은 중견 서예가 배성근 씨의 작품으로, 1월 18일부터 2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