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사형수 아들 살린 지극한 ‘母情佛心’ 작성자 정리=박재완 기자 작성일18-01-19 15:10 조회602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894 8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아들 죄 자신의 죄로 받아들인 모정 진심과 정성이 상상못한 기적 만들어 법무장관, 대통령까지 마음 움직여 사형수에서 감형, 가석방으로 출소 아들 출소 못 보고 안타깝게 타계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것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 깊이를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고귀한 것이다. 그래서 그 모정이라는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