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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달달 볶은 무왁자지, 먹다먹다 지쳐 먹는 물미역전!


작성자 대전=이경민 기자 작성일18-01-26 17:05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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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윤정진 유명 셰프도다녀간 사찰음식 특화사찰'왁자지글~' 볶은 무왁자지바락바락 씻어 부친 물미역전“맛내려면 더하기보다 덜어내야”어금니 절로 꽉 물리는 매서운 날씨, 뜨끈한 밥에 따뜻한 국물 생각이 간절하다. 겨울 별미 찾아 떠난 길, 대전 시내를 돌고 돌아 찾은 영선사 공양간에 들어서자 소박한 밥상이 반긴다. 무 조림, 시래기된장국, 시금치나물, 두부조림, 연근조림... 김소희, 윤정진 등 국내 최고 셰프들이 레시피를 배워갔을 정도로 유명세를 탄 사찰음식특화사찰답지 않게 평범하기 그지없는 밥상이다. “별 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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