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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월인석보, 이야기 형식 대중서로 편찬해야”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8-01-29 17:29 조회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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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가 간행한 <월인석보>가 가지는 국어학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특강이 열렸다.동국대 불교학술원 ABC사업단(단장 정승석)은 1월 25일 오후 2시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 227강의실에서 ‘<월인석보>의 국어학적 가치’를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 강사로는 이현희 서울대 교수가 초청됐다.최근 언해본 <석보상절>의 국어·불교 주해작업의 완간을 마무리한 동국대 불교학술원 ABC사업단은 <월인석보>의 불교·국어 분야의 주해작업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 역시 <월인석보> 주해작업의 일환이다.이날 특강에서 이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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