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불교청년작가 ‘등용문(登龍門)’… 참신한 작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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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청년작가 등용을 위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처음 마련한 ‘BAF 청년작가 공모전’이 성황리에 끝났다.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월 24일 전법회관 선운당에서 ‘BAF 청년작가 공모전’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최윤지 작가의 작품 ‘BODO-Mandala : 섬말다리 로터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또한 최가영 작가의 ‘미로_걷다 3’이 최우수상을, 이형로 작가의 ‘魅示持國天王圖(매시지국천왕도)’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와함께 박예지나(5월의 수집), 박룸빈(평등대왕도),안서진(관경십육관변상도), 김지연(텅 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