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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신진환 작가 ‘부처님 그림’ 선보여


작성자 이성수 기자 작성일18-02-19 14:52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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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전통 단청을 그린 신진환 작가의 전시회가 열린다.지난 13일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유스페이스 선+’에서 열리는 ‘신진환의 매일매일 부처님’이 그것이다. 이 전시는 2월26일까지 열린다. 24일과 25일에는 관람객 가운데 희망자에게 부처님 그림을 무료로 전달하는 행사도 갖는다. 신진환 작가는 “매일매일 수행하듯 부처님을 그린다”면서 “40년 동안 전통단청을 그린 내공을 대중에게 회향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밝혔다. 전시 공간을 제공한 ‘공유스페이스 선+’은 ‘나는 자랑스러운 불교미술 작가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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