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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作 <O시리즈>

전통 불화 속에 있는 문양은 화사의 수행과정과 같다. 그림 그리는 자로써 반복된 문양을 그림 속에 채워감이 그것이다. 다만 문양은 현재도 과거에도 볼 수 있는 꽃과 나뭇잎들의 아름다운 기호화이다. 작가는 판화의 다양한 기법으로 문양을 표현하고자 하며, 현시대의 문양으로 다시 표현하고자 한다.

신윤영 作 <부처시리즈>

일상에서 눈을 뜨고 주변을 돌아보면 흔히 볼수 있는 꽃과 나무처럼 일상속 아름다움에 대한 깨달음을 화두로 작품을 하였다. 대중들에게 부처 마음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발현된다는 것을 알리고자 판화기법을 통해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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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가명​-유지선​

작품명-O
 크기​-​30*30 (cm)​

작품가격​-300000 원​​

작품 설명-지장보살과 문양 실크스크린​​

2.작가명​-유지선​

작품명-O 

 크기​-19*25 (cm​

재료​-종이에 실크스크린​

작품가격​-400000 원​

작품 설명-지장보살​과 문양​

3..작가명​-유지선​

작품명-O

 크기​-39*54 (cm)​

재료​-종이에 실크스크린​

작품가격​-600000 원​

작품 설명-수월관음과 문양​

4작가명​-신윤영​

작품명-부처​

 크기​-45*45 (cm)​

재료​-종이에 실크스크린​

작품가격​-600000 원​

작품 설명-자두나무와 불상​

5.작가명​-신윤영​

작품명-부처​

 크기​15*13 (cm)​

재료​-종이에 실크스크린, 금박​

작품가격​400000 원​

작품 설명-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