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아트살바야
조형불사(불화/불상)
삼색연 - 三 色 年, 宴, 緣
김지원,김백설,예상희
세명의 작가들, 각자의 인연을 붓 삼아 서로의 색을 펼쳐 낸 연회
작가소개
작가약력
아트 살바야 art sarvaja
작가는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 냅니다.
이유도 없고, 왜 그래야 하는지도모르고, 타의에 의한 것도 아닌 스스로.
아트살바야는 기약없는 항해를 혼자가 아닌 어딘가엔
나와 같은 이가 있음을 잊지않기 위한 만남입니다.
가는 길이 외롭지 않기를
서로서로 바르게 인도하길
종국에는 반드시 그곳에 다다르기를.
작가는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 냅니다.
이유도 없고, 왜 그래야 하는지도모르고, 타의에 의한 것도 아닌 스스로.
아트살바야는 기약없는 항해를 혼자가 아닌 어딘가엔
나와 같은 이가 있음을 잊지않기 위한 만남입니다.
가는 길이 외롭지 않기를
서로서로 바르게 인도하길
종국에는 반드시 그곳에 다다르기를.
연락처
김지원
주소 :
전화 : 010-3100-5647
이메일 : xhgk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