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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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 길 상 (도연)
조형불사(불화/불상)
서예는 기록문화와 창작이 함께하는 예술입니다. 부처님복장에 들어갈 글은 신성한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임합니다. 하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소통할수 있을까? 그것이 언제나 나의 화두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채색, 판화, 그림, 조형으로 글의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예술은 감정의 또 다른 표현이며 그것이 붓으로 드러낸 작품속의 자신이기도 합니다.
작가소개
작가약력
개인전 3 회 붓다아트페어전 3회
회원전 30여회
저서< 그대가 나였네>
월간<불광> 월간<불교문화>4년 연재
사단법인 더불어숲 <샘터찬물>연재
한국미술협회회원(현)
충북문화관광해설사(현)
회원전 30여회
저서< 그대가 나였네>
월간<불광> 월간<불교문화>4년 연재
사단법인 더불어숲 <샘터찬물>연재
한국미술협회회원(현)
충북문화관광해설사(현)
연락처
안 길상
주소 : 제천시 학사촌길 65
전화 : 010 3664 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