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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청색 하나로 펼치는 교감의 미학


작성자 박재완 기자 작성일18-03-03 13:06 조회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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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호 35회 초대 개인전 ‘DANSAEKHWA’3월 1일~4월 30일, 서울 갤러리 비선재 청색 하나로 선(禪)의 세계를 그린 전시회가 열린다. 예술을 깨달음을 향한 구도의 길로 생각하고, 선(禪)의 세계를 현대미술로 표현해 온 윤양호 화가의 35번 째 초대개인전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갤러리 비선재에서 열린다.“첫째, 수행의 미학이다. 출가자에게 수행이 기본이듯이 나에게도 수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 수행은 인식의 확장이고, 그 인식을 통하여 자연과 교감하며 영혼과 소통한다.둘째, 동양과 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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