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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죽음은 무상을 가르치는 최고 법문”


작성자 하성미 기자 작성일16-06-03 17:16 조회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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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철 스님 엮음|부다가야 펴냄|5만원“부처님은 태어남을 창공에 한 점 구름이 일어남과 같고 죽음을 한 점 구름이 사라짐과 같다고 하셨다. 무상함을 배우고 알기 위한 좋은 방법은 바로 죽음이다.”불교 의식집 〈시다림 가는 길〉을 펴낸 범철 스님(원효암 주지·사진)은 죽음을 이와 같이 설명했다. 죽음을 제대로 직면하고 알아 그 가운데 참 된 무상함을 아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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